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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오(macao) 추천 맛집. 두번째

덕랑남주 2023. 6. 24. 10:35

夜聆咖啡 Oyasumi Coffee

夜聆咖啡 Oyasumi Coffee를 아시는 분 별로 없을게다.
그래서 Oyasumi Coffee 숍을 소개하기 조금 꺼려진다.
안 그래도 커피숍이 좁고 주문이 밀리는데 소개 후 더 많은 손님으로 인해 방문이 어려울 수도 있으니 말이다. 그래도 사명(使命) 감으로...
이 집은 작고 아담한 커피숍이다.
안에 사람이 앉을자리는 고작 4~5명 정도 앉을 수 있고 사장님(남자)과 또 한분(여성) 이 두 분이 일하고 계신다.(둘의 관계는 모름)
아주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한 느낌적 느낌이 팍팍 들게 한다.
주문 후 마셔본 첫 느낌은? 눈이 휘둥그레지게 할 정도의 맛이었다
난. 커피를 무척 사랑한다.  지금껏  커피를 마셨다면 지금까지 마셨던 커피는 커피가 아닐지니
짧게 소개하겠다. 마카오를 여행 계획이 있거나 여행 중이라면 한번 가보길 추천한다.
Edificio Kam Hei, 5-7號 R. do Tarrafeiro, 마카오에 위치한 곳으로
작은 골목에 있고  세나도 광장에서 부터 걸어 내려온다면 색다른 마카오의 분위를 를 맛보며 즐겁게 찾을 수 있다. 그렇게 오다 보면 마카오에 이런 곳도 있구나 싶을 것이다.
유네스코에 등재된 장소를 계속 보면서 내려오게 될 것이다.
웡치케이 본점이 근처에 있으며 호텔 소피텔에서 매우 가깝다.
택시를 타고 온다면 차라리 소피텔 호텔에 내려 구글 지도로 찾는 것이 편할 수도 있겠다.